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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

회사, 언제까지 다닐거니? - 스크루지 지음 / 팡팡 그림 - 넥서스BIZ 출거판사

by 이작가의 책 이야기s 2022.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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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언제까지 다닐거니?

  스크루지 지음 / 팡팡 그림 - 넥서스BIZ 출판사

 

책표지

 

1. 이 책을 읽게 된 이유

  제목에 끌려서 읽게 되었습니다. 

 

 

 

 

2. 이 책에서 인상 깊었던 구절

  저는 1년 동안 1,000만 원을 모았고, 그 1,000만원으로 1억을 만들기까지 5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그 1억이 10억이 되는 데에도 똑같이 5년 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놀라우신가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을 저도 경험하고 나서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 지금처럼 돈을 벌기 쉬운 시대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좋은 시기가 끝나가기 전에 지금 당장 재테크를 시작해서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게 자산을 빠르게 쌓아 나가야 합니다.

4%

- 저자의 말입니다. 돈이 돈을 버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잠자는 동안에도 돈이 들어오는 방법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당신은 죽을 때까지 일해야 할 것입니다."

  If you don't find a way to make money while you sleep, you will work until you die.

10%

- 워렌 버핏의 말입니다. 

 

 

 

  독서의 효율을 높이는 두번째 방법은 같은 책을 두 번 이상 읽는 것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대한 책을 읽을 때는, 한 번 읽고 이해가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책을 끝까지 다 읽고 나서도 시원하지 않고 뭔가 찜찜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책을 읽어 나갈 때 어려운 내용들이 나오면 일단은 빠르게 읽어 나가면서 책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집중합니다.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난 후에 한 번 더 그 책을 정독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해가 되지 않았던 내용이 책을 읽어가면서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굳이 중간에 어려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시간을 많이 소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50%

- 이렇게 읽으려면 종이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전자책이 종이책의 물성을 따라갈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월급 외 소득을 올리는 첫걸음으로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블로그를 오래 운영하면 기본적인 마케팅 수단에 눈을 뜨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다른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집니다. 실제로 쇼핑몰 운영자, 네이버 카페 운영자, 전자책 판매자, 유명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 대부분이 블로그로 시작을 했습니다.

91%

- 블로그로 기본적인 마케팅 수단에 눈을 뜰 수도 있다고 하네요. 저도 빨리 눈 뜨고 싶어요.

 

 

  저는 2015년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해 블로그로 돈을 벌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한 지 2년 정도 지났을 때 이미 연간 2천만원 정도의 수입을 얻었습니다. 이처럼 블로그는 월급 외에 아주 훌륭한 파이프라인이 되어 주었고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고 나니 플랫폼을 더 확장시켜서 여러개의 파이프라인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91%

- 저도 블로그를 하고 있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로만 번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른 마케팅 방법을 적용하신 것 같아요. 부럽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에 있습니다.

 

 

 

 

  글 주변에 광고가 있으면 관심이 있는 사용자가는 저 배너를 클릭해 더 자세한 내용을 보고자 할 것입니다. 이렇게 사용자가 배너를 클릭할 때 수입이 발생하는 광고가 CPC입니다.

92%

- 이거는 제가 알고 있는 거지만 제 블로그 방문하시는 분들 혹시 모르실까봐 적어놨습니다. 

 

 

  CPC는 'Cost Per Click'의 약자로 클릭당 비용이 나가는 방식을 말합니다. 광고 업체는 광고 플랫폼에 홍보를 맡기고, 블로거들은 해당 광고 플랫폼을 블로그 내에 삽입하여 대신 홍보해주는 것이지요. 홍보 대가로 수익을 얻는 구조입니다.

92%

- 바로 CPC입니다.

 

 

  구글 애드센스 플랫폼은 방문자의 캐시를 분석하여 해당 사용자가 관심 가질 만한 광고들을 보여주기 때문에 클릭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장점이 있습니다.

92%

- 구글애드센스의 장점이죠. 사용자가 방문했던 것들을 광고로 기가 막히게 매칭을 해줍니다.

 

 

 

 

 CPA는 'Cost Per Action'의 약자로, 광고주가 요구하는 행동을 방문자가 하는 경우, 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의 광고입니다. 상담 신청, 무료 샘플 신청 등의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는 방식이 대표적인 CPA광고라고 보면 됩니다. CPA는 단가가 꽤 높은 편입니다.

93%

- 한단계 더 나아간 마케팅 방식이네요. 흠...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업체와 제휴를 해야겠지요. 그러려면 블로그로 사람들도 많이 들어와야 할 테고... 흠... 갈길이 머네요.

 

 

  CPS 광고는 'Cost Per Sale'의 약자로 방문자가 해당 링크를 통해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판매 건당 비용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93%

- 이거는 쿠팡 파트너스 같은 건가봐요. 판매가 되면 일정액을 수수료로 받는거죠.

 

 

 

 

3. 이 책을 다 읽고

  저자가 참 열심히 사는게 느껴집니다. 저도 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 

 

예스24북클럽 플랫폼으로 크레마 그랑데 기기를 이용하여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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